업무전용게시판
검수 및 시운전단계 업무지침
너무 중요하고 당연한 사항들입니다. 반드시 준수하기 바랍니다.
팀장급 이상 간부는 다음사항을 중점 관리하기 바랍니다.
지시사항 : 규정 준수 및 미비사항은 기일내 반드시 처리할 것.
– 전직원에게 교육 및 지시 후 확인 철저히 하고 불이행자 엄중 문책할 것.
1. 배관공사 및 검수시 중점사항 :
기본 준비물 : 배관도, 공조기 배치도, 자재리스트, 줄자
1. 콤푸개별 토출배관에 후렉시블 설치할 것.
2. 오일균압관 헤더에 후렉시블 설치할 것.
3. 오일균압관측 스톱밸브는 콤푸에서 균압관측으로 할 것.
4. 기타 스톱밸브는 냉매 흐름방향으로 할 것.
5. 냉매배관교육
3대 콤푸레샤 토출라인 2단 헤더에 가운데 균압관 설치문제는 가운데 콤푸레샤 토출압력 불균형문제가 빈번하여 원인 분석 후
2009년부터 도면화 하고 이슈화 해서 수없이 많이 교육하고 이후 현장에서도 이행되지 않아서 지속적으로 지적했던 상황입니다.
냉매압력 불균형이 오일회수 불균형으로 이어져 콤프레샤 손상이 가운데서만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60RT 단독 사이클은 기동이 3단계로 나눠져 비교적 고장이 덜나지만
120RT 이상에서는 3대위 콤프레샤가 10초 이내에 동시에 가동되어 불균형 현상이 심각합니다.
코벡 직원들이 불민하여
때때로 배관 도면도 뒤죽박죽
바뀐도면을 제공했더군요
서영빌딩은 중심부 균압관이 있고
용산은 없고~
18년째 회사를 꾸리고 있는데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서~
뭐라 할말이 없어요.
검수때마다 합격승인을 내고 있는 코벡직원들이지만 이 지적사항은 여전히 지켜지지 않습니다.
결국 계속해서 참사가 빚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토출라인 가운데 균압배관은 20~25A로 해야하고
부속이 없기 때문에 배관에 구멍 뚫고 삽입 해야하는 구조다.
번거롭더라도 제작지시서에~
현장 작업지시중에 검수중에 반드시 지켜내야 하는 정말 중요한 사항이야~
과거 도면에 상기 내용이 반영된 사이클 도면이 있는데~
기술영업부 직원들이 설계 개념이 없이 캐드만 해서 지멋대로 빼거나 수치를 지우거나 어떤 도면에는 있다가 어떤도면에는 없다가 하는 것이다.
2009년 이전에 도면화를 지시한 사항이다
6. 멀티배관의 흡,토출 통합헤더는 용량과 단계에 상관없이 65A로 사용할 것.
7. 가스배관은 반드시 코일 상부에 위치할 것.
8. CDU TYPE의 경우 80RT 까지는 외부 케이싱을 1대로 설치할 것.
9. CDU TYPE의 경우 특별한 사항이 없는 한 상부, 측면 다중배기 방식을 표준으로 할 것.
10. 배관자재 발주시 배관도 및 자재리스트 첨부하여 결재 받을 것.
2. 시운전시 중점사항 :
기본 준비물 : 레이져온도계, 면풍속계, 전류계, 시운전지침서, 냉매, 오일, 메니폴드
1. 오일 충전량은 RT당 3리터로 할 것.(콤푸내 기본 충전량 별도)
2. 냉매의 표준 충전량은 시운전 지침서 내용 준용할 것.(RT당 1.1리터 충전 후 조정)
3. LP : 1.0KG, DIFF: 2.0KG로 설정할 것.
4. HP : 23KG로 설정할 것.
5. 리퀴드인젝션 TC : 90도로 설정할 것.
6. 전열가습기 수위센서봉은 SUS로 할것.
7. 가습용 급수 배관의 경우 외부 노출시 보온내부에 동파방지 열선을 설치할 것.
8. 자동구리스 주입기는 공조기 외부에 설치하고 연결배관은 공압호스로 할 것.
9. 구리스 주입시 베어링측 호스에서 오일이 나올때를 확인후 연결완료 할것.
10. MICOM의 설정값은 시운전 지침서의 기본값으로 26개 메뉴 전체를 설정할 것.
11. 현장 시운전시 단계별 조치사항 및 변화를 현장에서 사장에게 직접 보고할 것.
12. 현장 철수시 END USER MODE로 전환할 것.
13. 공조기의 시운전시 사용한 부직포를 조기에 제거함으로서 필터의 오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인수인계시 부직포를 반드시 발주처와 협의후 제거하여 사후에 분쟁이 발생치 않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 모든 현장의 문제 발생시 코벡측 혹은 협력업체측 자 잘못을 엄격히 파악하여 사장실에 보고서를 형식에 준하여 보고 한다.
* 현장 문제점 발생 (공기지연에 따른 각종 문제점)
예) 현장여건에 따른 지연, 반입 난해한 문제로 현장 철수,
협력업체 여건에 따른 공기지연, 자재투입시기 지연,
현장 입,출 입시 보고 미비, 안전사항 미 준수, 스케줄 미 조율등
* 현장 업무지연 사유서(6하 원칙에 의거 작성) 사장실 선보고 할 것!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 보고 없이 현장의 문제 발생시(직원 및 협력업체) 철저히 파악하여
엄중처벌 및 징계 처리할 것임.
코벡엔지니어링측 잘못이 있다면 담당자에게 징계 사유 발생 함.
* 현장 장비점검일지는 1주일 이내 사장실 결제를 득 할 것.
(미보고 및 1주일 이후의 보고시 미 업무보고로 간주하여 근태관리
에 반영한다.)
< 시운전 시작-휴먼공조기>
1) 냉매와 오일충전요령
2대 이상 멀티로 구성된 사이클의 오일충전요령.
표준 냉매량
일체형 1.3kg/RT
분리형 배관거리 10M추가시 0.5~1.0kg/M
표준 오일량
일체형 0.4L/RT
분리형 배관거리 10M추가시 0.3~0.5L/M
휴대용 오일펌프 15회 펌핑 반복시 0.8~1L 충전됨
참고사항이며 연장배관의경우 배관경이 다르므로 RT별로 범위를 반영하고 미세조정은 현장에 따라 컨디션 보면서 기술지침서 조견표상의 상태를 만족시키면서 냉난방을 반복해야 함.
1. RT당 기본 충전량 0.4리터를 충전하고 시운전을 시작한다.
사이클내부에 냉매량이 많을 경우에도 배기풍량과 관게없이 고저압의 변화가 없을수 있음(열교환기내의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야 응축과 증발작용이 일어나면서 압력의 변화가 생기는 것임)
2. 압축기 1대만 가동하면 나머지 정지된 압축기 유면계가 바닥을 드러낸다 이때 오일균압관 사이 스톱밸브를 잠그고 장비를 정지시킨다.
3. 바닥을 드러낸 압축기에 오일을 만액이 될때까지 주입한다.
4. 시작과 반대로 정지된 압축기를 가동한다.
처음 가동한 압축기 유면계가 바닥을 드러내면 2번과 3번 작업을 반복한다.
압축기 3대가 연결된 경우도 동일하다.
5. 상기 작업을 반복한 후 HP가 15킬로 이상에서 정지된 압축기 유면계가 1/3이상을 유지하는지 살펴본다.
6. 이렇게 해야 가동중에 균압관을 통해 정지된 압축기에서의 오일부족 및 저온저압에서 냉매와 오일이 분리되지 않아 유분리기를 거쳐 코일과 배관전체로 넘어가 회수되지 않는 오일량에 대한 보상이 되는 것이다.
실외기 분리형의 경우 특히 많은량의 냉매와 오일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
겨울철 시운전시 고압형성이 잘 안된 상태에서 시운전하면 냉매과충전과 오일부족현상이 나타나는 이유이니 반드시 숙지하고
HP은 휀을 정지시키거나 댐퍼개도를 줄이는 등의 응축기 통과하는 풍량을 줄이는 방법을 이용해 18킬로를 유지하는 범위에서 냉매충진과 오일충진작업을 시행하기 바랍니다.
완벽한 성능과 압축기 소손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2) V-TYPE실외기가 압축기보다 높은 곳에 위치한 경우 제상라인 공유배관의 냉매액의 역류방지요령
실외기가 콤푸유닛트보다 높은 곳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 겨울철 난방시운전시 실외기 코일 높이의 1/2이상 냉매가 과충전 되면 핫가스제상라인에 냉매액이 가득 차게 됩니다.
대단히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핫가스제상모드로 전환되면 핫가스관에 들어있던 냉매액이 콤푸레샤로 가득히 채워져 액압축에 의한 메탈손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되면 압축기를 절대로 가동하지 말아야 하며 압축기 석션 스톱밸브와 수액기 출구밸브를 잠그고 압축기 석션밸브로부터 핫가스용 3way 밸브사이의 냉매가스를 전부 방출한 후 실외기측 팽창밸브를 서서히 개방하여 핫가스용 3way밸브로 부터 실외기 까지의 냉매를 방출하여야 합니다
단한번의 냉매 과충전의 실수가 압축기 소손과 냉매방출로 인한 엄청난 비용손실과 인력낭비를 초래하는 것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시운전 단계에서 고압을 18kg이상으로 철저하게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실외기측 팽창밸브를 서서히 개방하여 핫가스용 3way밸브로 부터 실외기 까지의 냉매를 방출할 때에는 실외기측 팽창밸브 배관보다 10cm정도 하단까지만 냉매액이 올라오면 되므로 냉매액 손실절감을 위하여 100%방출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팽창밸브 균압관 후레아너트를 이용해서 냉매를 방출하다 보면 액과 가스가 50:50의 비율로 섞여 나온다고 판단되면 방출을 멈추고 다시 잠그면 됩니다.
냉매방출작업을 마치면 압축기 동력을.차단한 상태에서 제상모드로 운전되도록 하면 3way밸브가 열릴것입니다.
이때 핫가스배관내에 냉매액이 남아 있다면 처음으로 돌아가 압축기 내부의 냉매액 방출을 다시 시작하여야 합니다.
이후 모든 밸브의 개폐를 정상운전 상태로 재 조정하고 난방운전모드에서의 펌프다운을 이용하여 실외기측 냉매를 모두 회수한 후 핫가스배관 실외기측 분배관이 만나는 곳을 수정하여 재발을 방지 하여야 합니다.
20010년 부터 V-TYPE실외기가 압축기보다 높은 곳에 위치한 경우 3방변 제상라인 출구에 체크밸브를 설치하도록 제작도를 수정하고 대부분의 현장에 리콜을 실시한 상태이며 만약 리콜이 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면 V-TYPE실외기타입의 모든 휴먼공조기는 전량 리콜을 실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신설되는 모든 실외기 타입의 휴먼공조기 핫가스 배관연결방식은 다음규정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분배기와 핫가스관이 만나는 지점에서 핫가스관을 실외기 높이만큼 위로 올려 루프를 형성하고 다시 내려오면서 분배기 배관과 연결되도록 하면 혹시 냉매를 과충전하는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핫가스관으로 냉매액이 흘러 들어가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냉매1.3kg/RT, 냉동오일0.4L/RT가 일체형공조기 표준 충전량이다. 분리형의 경우 배관거리에 따라 1kg/M씩 냉매충진량이 늘어난다. 늘어난 냉매량만큼 오일량의 비율도 1.3kg : 0.4L = 1kg : 0.31L의 비례수치만큼 충진량을 늘려야만 한다. 오일부족에 의한메탈손상을 방지하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실외기배관거리가 길고 층고차이가 큰 현장들은 특히 오일회수상태를 점검하여야 한다.
1. 가습만 하고있는 상태인데 온도가 상승하는 것은 실내부하가 높아서 그런거지 장비가동이 오동작을 한것은 아니다.
운전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해서 냉방 외기냉방 난방을 자동으로 운전되게 해야 한다. PLC AUTO1 MODE 참조
2. 현재 가습시그널이 들어와 있는 상태라서 급수전자변이 열려 있는 것인데~
수동조작용 볼밸브가 100% 열려 있는 것을 알수 있다.
기화식 가습기는 가습목표달성이 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급수량을 결정하여야 한다.
볼밸브를 50% 정도로 닫으라고 알려줘라.
3. 시운전 교육만 제대로 한 것이라면 가지않고 유선조치 가능한 것이다.
동절기 예방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방한준비 철저히 하고 외근하기 바랍니다.
현장에서는 장비 가동시 풍속. 코일출구온도 등을 측정하기 위해 급기휀룸에 잠깐씩 들어갔다 나오면 몸을 녹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단. 휀모터등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에 유의하세요.
영하 10도에서 증발압력은 1.5킬로대 일것이며 흡입온도는 영하 20도 가까이 되어 레이져 온도계 OL 표시가 뜰수도 있습니다.
고압은 리턴온도에 따라 달라질 것이며 토출온도는 압축기 흡입가스량이 급감하여 토출압력 대비 다소 높아질 것입니다.
고압이 낮으면 저압도 외기온도 대비 더욱 낮아지므로 고압을 높이는 운전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우선 선택조건은 OSD를 15%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겠지요
단 RED도 OSD와 동일한 비율로 맞춰야 합니다.
주의할 점은 공장이나 외기조화기의 경우 OSD. RED의 비율에 특별한 이유가 있으니 확인해야 합니다.
시스트로닉스 콘트롤러
통신에러 발생이 2017년2월 버전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최신버전인데도 그러면
시스트로닉스에 근본적인 해결을 해달라고 공문을 보내라.
구버전이라면
역시 신버전으로 납품하라고 하고
자동제어 검수보고서에 버전 표시하라.
사무실에 있는것도 확인하고
우리사 장비의 제상 설정시 고저압 균압용
퍼지시간은 20초인데
시스트로닉스 마이콤이 출고시 60초로 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제상시간 150초를 설정해도 부족하게 된다.
코벡스탠다드 20초로 설정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10초로 설정해라
“진정한 엔지니어란 항상 설계원칙과 관리규정을 준수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유능한 엔지니어란 항상 진정한 엔지니어가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훌륭한 엔지니어란 항상 유능한 엔지니어가 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엔지니어입니까?
현장관련 지시-20051124를 잘 지키고 있습니까?
1. 코벡의 모든 공조기에서 트랩이란 표현은 없습니다. 균압관만 존재합니다.
전국의 모든 드레인 환수관(급기에서 배기로/급기챔버에 균압관 설치), 드레인 퇴수관(배기에서 외부로/
배기챔버에 균압관 설치)에 균압관을 설치하고 퇴수방향으로 하향 구배를 최대 5도까지 유지하시오.
– 겨울철 배기드레인판에 얼음이 생기고 배수트랩에 얼음이 발생하는 것은 장비 가동중의 상태가 아니라 장비 정지중에 드레인 트랩내부 봉수가 얼어 장비 가동시 드레인 퇴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내부에서 동결되는 것이며 이는 열선이나 보온등의 방법으로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드레인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2. 난방용 팽창변 전단에 볼체크밸브를 수직으로 설치한 경우 50원짜리 동전을 삽입하고 난방운전에 임하기 바랍니다. 향후 팽창변 전단의 볼체크는 수평으로 설치 하도록 하기 바랍니다.
특히 펌프다운시 저압압력을 -0.8~0킬로상태의 진공으로 하기바랍니다. 불필요한 냉매의 손실을 극소화 하고 아울러 냉매방출을 위한 퍼지시간을 없앨 수 있어 작업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냉매 보충을 다시 하는등의 불필요한 조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진공 상태라서 외부공기의 유입이 우려된다면 팽창변 개방시 수액기 출구밸브를 45도 정도 개방하여 미세하게 냉매가 방출하도록 하면 공기의 유입은 없습니다.
– 2004년 11월 이후에 팽창변 전단에 설치한 것으로 보이는 볼체크밸브의 경우 수직으로 설치되어 체크밸브로써의 차단기능은 탁월하나 배관경이 극도로 축소되는 팽창변의 특성상 유입되는 압력과 팽창변 오리피스로부터 백러시되는 압력이 같게되어 체크밸브내에서 균압현상이 발생되는데 이때 볼무게로 인하여 차폐기능이 우선하게 되어 저압측에 충분한 유량을 확보할 수 없게 되어 저압상승이 2킬로에서 더이상 올라가지 않으며 특히 고압을 강제로 20~24킬로로 상승시켜도 전혀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팽창변에 동전을 삽입하는 이유는 최소한의 유량을 확보하여 저압을 최대3.5~4킬로까지 유지하는데 있습니다.
냉방측 팽창변의 경우 감온구의 압력이 3킬로 이상이므로 다이어프램에 충분한 팽창이 이루어 지므로 저압조건이 난방운전시 보다 월등히 차이가 보이므로 동전삽입의 필요성은 없습니다.
3. 20HP 3COMP’ 1CYCLE, 60RT를 구성하는 경우 중앙에 설치되는 콤푸 흡입라인은 1차 헤더전단에 이경T를 설치하여 25A 배관으로 2차측 헤더 중앙 2번콤푸 흡입측에 연결하여 흡입균압관을 설치하시오.
– 20HP 3COMP’ 1CYCLE, 60RT를 구성하는 경우 중앙에 설치되는 콤푸는 좌우측 콤푸로 부터 흡입압력 저항에 노출되어 타콤푸에 비하여 30%정도의 흡입량 감소가 발생하고 결과적으로 토출온도 상승과, 오일회수부족현상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때 흡입측 균압관을 설치하면 해소할 수 있습니다.
4. PLC에 REMOTE KEYPAD를 설치할 경우 LOCAL과 REMOTE KEYPAD 컨넥터 단자번호-7(TXD)양측을 전선으로 연결해 주시오.
– 현재 여러분은 이러한 내용을 알지 못하여 무식(?)하게 콘넥터를 바꿔끼워 가며 운영하도록 교육한다 들었습니다. 이럴경우 어느 한쪽에서는 현재 운전상태 감시가 불가능합니다. 전자사업부에 문의 하였다면 이런 무식한 행동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교육방식과 업무에 임하는 자세에 있어 실력향상의 제일원칙은 빈양식 채우기와 모든 기기의 기능을 100%활용하기에 있음을 가슴으로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핸드폰도 비싼것을 사는 것이 능사가 아니고 사용법을 충분히 알고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여러분도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만 그보다 더 중요한 현업에서의 적용이 않된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여러분에게 메모,현장학습,게시판등을 통하여 교육한 자료들을 잘 모아두고 정리하면 여러분은 냉동공조,유체역학분야의 권위자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기 바랍니다.